이에 따라 정부는 감염자가 많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제히 예방접종을 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열어 접종 대상과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예산 배정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보건당국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4월부터 A형간염이 본격적으로 유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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