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의 웃음꽃'
지난 2019년엔 입학식은커녕 개학 자체도 여러 차례 연기됐고, 그 뒤로도 온라인 수업을 해야했었는데 이제 4년 만에 일상을 되찾았습니다.
모처럼 전국 초중고 교정과 대학 캠퍼스에는
마스크 없는 입학식과 새학기 시작으로 웃음꽃이 만발했죠.
곳곳에 신입생 환영 현수막과 동아리 홍보 포스터가 걸린 학교 풍경, 김민수 기자가 첫 소식으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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