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가 손 글씨로 남긴 장문의 쪽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아, 정부가 운영하는 시설로 가야"
"부디 사랑하는 우리 아들 장군이를 부탁한다"
애견 유치원 측 "견주의 뜻에 따라 유기견 센터 안 보내"
강아지 장군이, 최초 발견자가 데려간 것으로 알려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화면 출처 : 신나개 애견 유치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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