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친구에게 "가족관계증명서 만들어달라"
교제하던 남성은 속였지만…남편은 속이지 못해
공문서위조·행사 혐의로 재판행
친구에 대해서도 공문서위조 혐의 적용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손정혜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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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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