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에 빠진 엘크 본 시민들, 911에 신고
출동한 소방관들, 구조 위해 연못에 큰 구멍 뚫어
커다란 엘크 붙잡고 얼음 위로 '영차영차'
소방관들, 엘크 잡아당겨 육지로 무사히 이동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을 잠시 쳐다보다 사라져
<출연자>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김연주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화면 출처 : Evergreen Fire Rescue SNS
#MBN #엘크 #연못 #소방관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