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들어도 괜찮아" 이탈리아 오렌지 전투 축제
시민들, 마차 위 병사들에 오렌지 던져
한낮에 벌어진 오렌지 전투…19세기부터 이어져
상하거나 품질 떨어져 먹기 부적합한 오렌지 사용
중세 시대 폭군에 저항한 시민 전투 기념
<출연자>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김연주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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