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유명한 초콜릿 브랜드 좋아했던 할머니
30년간 교사로 일하며 초콜릿 관련 별명으로 불려
관 직접 디자인해 아들에게 제작 맡기기도
캐릭터 배 위 초콜릿에는 사랑했던 이들의 이름 새겨
유족들도 초콜릿 캐릭터 차림으로 마지막 인사 전해
<출연자>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김연주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화면 출처 : itsmeroundtree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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