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피해자 718명이 정부로부터 추가로 피해구제를 받게 됩니다.
환경부는 어제(27일) '제33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고, 그동안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가습기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7,811명 가운데 피해를 인정받은 사람은 4,835명으로 늘었습니다.
구제급여는 정부 재정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교욱 기자 education@mbn.co.kr]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718명이 정부로부터 추가로 피해구제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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