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생긴 지 50년 만에 개원한 '비타민 목욕탕'
요금은 무료…1주일에 2번씩 운영
비타민 목욕탕, 서울연탄은행 후원으로 운영
초등학생·폐지 줍는 할머니 등 600여 명 참여
연탄 은행 직원들 "작은 기적"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주희양 변호사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미담쓰담'
:우리 주변의 선행을 알리고 쓰담쓰담 칭찬해 보는 코너입니다.
#MBN #무료목욕탕 #백사마을 #비타민목욕탕 #서울연탄은행 #후원 #작은기적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