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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6시 28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부근 주차타워 건물에서 화재가 나, 3명 구조 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입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2층 식당에서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3명을 구조했으며 건물 내부로 연기가 가득 차 추가 파해는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차 22대, 소방대원 약 6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당국은 “완진은 아직 멀었으며 건물 내부에 연기가 가득 차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오은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andeul03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