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레이 찍자고 하니 "임신부라 못 찍어"
일부러 부딪히고…안 부딪히고 부딪힌 척하기도
2년간 각 지역에서 손목치기로 2,700만 원 챙겨
경찰 "가해 여성, 결혼 안 해…임신부라 거짓말"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김수산 리포터
#MBN #손목치기 #자해공갈 #합의금 #임신부 #임산부 #미혼 #30대여성 #골목길 #사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