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에는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기정 시의장, 남자팀 김도균 감독과 여자팀 박길영 감독 그리고 선수들과 팬들이 참여해 시즌 시작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사랑의 희망박스와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전달식도 열렸습니다.
출정식을 마친 수원FC는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홈 개막전을 치릅니다.
[ 이재호 기자 lee.jaeh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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