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과 운동을 동시에…책상 밑에 자전거 페달 설치
코로나 사태 이후 학생들 사이에 비만·불안 급증해
학교 측 "신체 활동, 열량 소모·집중력
향후 21개 전체 교실에 도입할 계획이라 밝혀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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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과 운동을 동시에…책상 밑에 자전거 페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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