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서 차 문 열고 쓰레기 버린 운전자
이어 동승자도 창문으로 쓰레기 투척해
도로에 쓰레기 버린 후 유유히 사라져
영상 공개되자 누리꾼들 비난 이어져
[중앙선 침범]
반대 도로에서 오던 경차가 중앙선 침범해
앞차 추월하려 돌연 중앙선 넘어온 경차
당황한 운전자, 급브레이크 밟아 급정거
난폭운전 시, 1년 이하 징역·500만 원 이하 벌금형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김진휘 변호사
화면 출처 : 유튜브 '한문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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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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