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가 울면서 "도와 달라" 신고해
사탕이 목에 걸려 제대로 숨 쉬지 못하는 아이
20초간의 응급조치…호흡 정상적으로 돌아와
경찰, 구급차 도착할 때까지 아이 보살펴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경기북부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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