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민수현-'서천' 박민수가 뭉쳤다
'충청의 아들', 남진의 '나만 믿고 따라와' 열창
로봇춤과 더불어 사투리 랩 선보여
'나만 믿고 따라와', 남진 51주년 기념곡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MBN #불타는트롯맨 #충청의아들들 #민수현 #박민수 #남진 #나만믿고따라와 #로봇춤 #사투리랩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