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한수'로 만난 신성·에녹, 여심 저격 나서
중저음으로 심수봉 '그때 그 사람' 소화
신성·에녹, 하얀 정장 입고 걷자 환호 쏟아져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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