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자도 집주인도 "내 돈 아냐"
공인중개사 통해 과거 세입자 4명과 연락한 경찰
한 세입자의 주장·글씨, 정황·필적과 일치
돈 주인, 신고자에 보상금 지급…기부 의사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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