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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환경개선에 나선 행복마을지킴이 / 사진제공 경기 가평군 |
경기 가평군이 주거취약지역의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행복마을관리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
행복마을관리소는 순찰과 여성 안심 귀가, 취약계층 돌봄과 환경개선 등 소소하지만, 불편한 사항을 처리하는 곳입니다.
북면복지회관 2층에 마련된 행복마을사무소에는 사무원 1명과 행복마을지킴이 8명이 월~금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교대근무합니다.
[추성남 기자 sporch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