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4살 판소리로 시작해서 트로트까지
김다현 "전 세계에 국악·트로트 알리고파"
효녀 김다현 "결혼 안 하고 부모님과 330살까지 살고파"
김봉곤 "딸이 결혼해야 하는데…크면 바뀔 것"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주희양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김다현 #국악 #트로트 #효녀 #김봉곤 #청학동 #엄마 #신곡 #결혼 #330살 #연기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