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주 정도 있을 예정이니 방 3개 달라"
다음 날, 시청 직원들과 회의하고 돌아와
사장에게 금전 빌려 달라 요구…의심 없이 흔쾌히 건네
웃으며 모텔 나선 남성 객실 확인하자…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주희양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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