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장 좋은 곳이면 5,000원, 별로면 1,000원"
"이름은 그때그때 가명 사용"
1천 원만 내고 예식장 돌아다니는 가짜 하객
축의금 1,000원, 어떤 처벌 받나…과거 판례는?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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