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발생 103일 만인 어제(8일) 참사를 둘러싼 법적 책임을 묻는 재판이 처음으
이번 재판에는 '핼러윈 축제 위험분석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과 김진호 전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참석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기존에 알려진 보고서 1건 외 축제 관련 보고서 3건을 추가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확인해 추가 기소했습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이태원 참사 발생 103일 만인 어제(8일) 참사를 둘러싼 법적 책임을 묻는 재판이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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