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니까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경남 남해에
봄의 전령사 매화가 폈다고 합니다.
봄의 심부름꾼
꿀벌들이 그 매화에 달라붙어
열심히 꿀을 따고 있고요.
꿀벌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우리에게도
봄의 초대장들이
한두 장씩 날아오고 있습니다.
네? 봄의 초대장이 뭐냐고요?
청첩장이요!
그리고 봄이 느껴지는
또 하나의 장면!
바로 시청자 여러분의 얼굴에서도
저는 봄을 느끼고 있습니다.
믿어지지 않으시면
거울을 봐보세요.
2월 8일 수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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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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