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쏟아 손님 발목과 발에 2도 화상
1심 재판부 "손님에게 1,700만 원 배상하라"
갈비탕 쏟아 놓고 "손님도 잘못" 항소한 음식점
"손님도 잘못" 주장한 음식점, 2심도 패소
2심 재판부 "손님 아닌 음식점 측에 과실 있다"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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