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강진에
4천 명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에는 거센 추위에
여진도 이어지고 있어서
구조 환경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도 구조 인력을 긴급 투입했고
전 세계가 팔을 걷어붙이고 있습니다.
피로 맺은 동맹,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2월 7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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