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발표한 7집 '르네상스'로 총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이 중 '베스트 댄스/일렉트로닉 앨범'부문 등 4개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는데요.
이로써 비욘세는 총 32개로 팝 역사상 가장 많은 그래미상을 받은 스타가 됐습니다.
대기록을 세우게 한 비욘세의 7집 '르네상스'는 자신의 음악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 삼촌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았다는데요.
이번 그래미 수상으로 '역시 팝의 여왕답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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