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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멤버십 베네핏 서비스 '멜론 라운지(Melon Lounge)'에서 더현대 서울 ALT.1의 대규모 전시회 '다비드 자맹: 프로방스에서 온 댄디보이'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서울은 지난 2021년 2월 오픈 후 MZ세대들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ALT.1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미술의 '감성술사' 다비드 자맹의 해외 최대 규모 전시회입니다.
다비드 자맹이 한국전시만을 위해 준비한 2022년 신작 100여 점을 포함한 150점의 오리지널 원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전시를 위해 따
멜론 유료회원이라면 누구나 전시가 열리는 4월 27일까지 멜론 라운지 내 해당 페이지에서 할인혜택 받기 및 예매 과정을 통해 전시회 2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