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는 최종 패키징 뿐만 아니라 도핑, 패터닝 등 반도체 제조에 있어 핵심적인 7대 유닛 운영을 포함해 전체 반도체 제조 과정에 포괄적인 솔루션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머크 반도체 소재 부문 사장 아난드 남비아와 케이트 디 카스 딜리버리 시스템&서비스 사장이 전시회를 찾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김우규 / 한국머크 대표
- "고객을 가까운 데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