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가정집 안으로 '펑'…정체는?
거실 향하던 여성 앞으로 바윗덩어리 떨어져
1.5m 크기 바윗덩어리, 벽 뚫고 들어와
집주인 "바윗덩어리, 눈앞에 쏜살같이 지나가"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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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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