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격자 5인 모인 '트롯파이브'의 무대
손태진, 안무·화음·편곡 주도적으로 참여
팀 내 '맏형' 손태진, 팀원 챙기며 연습 매진
나미의 '빙글빙글' 풍차 퍼포먼스 화재
이석훈 "손태진, 트로트로 완전히 넘어왔다 생각"
신유 "구멍 멤버 없이 하나 같은 무대였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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