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로 옮겨졌던 동생들…"너무 힘들었던 삶"
첫째, 2번의 방송 출연에도 동생들 못 찾아
서로 찾아 달라며 DNA 채취한 첫째·넷째
"DNA 유사한 사람 있다" 통보받은 두 사람
58년 만에 이뤄진 눈물의 4남매 상봉식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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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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