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망 후 힘들었다" 극단적 선택 시도
한파에 바다 들어가 10분간 설득한 경찰
경찰 "딸 키우는 아버지 입장에서 설득"
모녀 심리 불안하다 판단…병원 입원 조치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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