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배냇저고리·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
당시 아기 체온 34℃ 저체온증…급히 병원 이송
경찰, 친모 검거…남자친구와 강릉 갔다가 유기
친모 "전 남자친구 아기…키울 생각 없었다"
영아 유기 및 살인미수 혐의 경찰 조사 중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강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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