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에 이어 폭설!
다시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더 춥다고 하네요.
밖에 다니는 게 무서울 정도입니다.
이렇게 추울수록 우리의 체온이 소중하죠.
난방비 걱정에 다들 손이 벌벌 떨리지만
난방 자체를 할 수 없어 추위에
손을 벌벌 떠는 우리의 이웃들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언 손을
우리의 체온으로 꼭 녹여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라고 내 몸에서 열이 나는 거 아니겠습니까?
1월 27일 금요일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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