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와의 온.오프라인 상담을 통해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처방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플랫폼인 핏타민을 운영중인 킥더허들은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현대백화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핏타민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헬스케어 매장 조성 등 다양한 헬스케어 사업에 대한
김태양 킥더허들 대표는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는 건강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를 시작으로 빠르게 저변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양질의 건강소비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