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갇힌 운전자들에 접근해 도운 남성 2명
한 시민의 제보로 폭설 속 선행 알려져
제보자 "쉽지 않은 일…다칠 수도 있는데"
눈길 속 운전자들 도운 남성들의 정체는?
인근 타이어 가게 사장과 현직 경찰관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광주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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