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28일) 밤 9시부터 오늘(1일) 오전 3시까지 1천600여 명의 인원과 장비 449대를 투입해 단속한 결과 16살 손 모 군 등 폭주족 7명을 붙잡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올해 3.1절은 지난해와 달리 폭주족 동향이 7건밖에 없었고, 교통도 평소와 같은 상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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