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더미에 할아버지 덩그러니…쓰레기 더미 가득
거동 불편한 탓에 대피 못 했던 할아버지
병원 이송됐지만 입원 극구 거부하고 귀가
지구대로 할아버지 모시고 온 경찰관들
쓰레기 치우고 청소도…도배·장판도 교체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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