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퍼포먼스 지금까지 볼 수 없던 무대 화제
신성 팬 미팅 현장 방불케 한 무대
윤명선 작곡가 "에녹과 신성 무대는 용호상박"
신성, 510표로 본선 3차 진출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MBN #불타는트롯맨 #에녹 #신성 #설운도 #나훈아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