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교원을 상대로 하는 동료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평가가 이달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전
이에 따라 평가 결과가 우수한 교원에게는 각종 유인책이 제공되는 반면, 낮은 점수를 받은 교사는 의무 연수와 장기 집중 연수 등을 이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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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초·중·고교 교원을 상대로 하는 동료교사와 학부모, 학생의 평가가 이달부터 전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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