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생태공원 면적 472만㎡…위치 특정 어려워
경찰, '보이는 112' 활용해 사고자 위치 특정
보이는 112, 지난해 8월부터 시행 중
경찰 관계자 "시민들, '보이는 112' 적극 활용 부탁"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양지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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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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