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금 많이 안 들어왔다" 술 마시고 아버지 폭행
10년 전 조언 무시하고 부동산 매도해 원망
법원 "패륜적 행위…징역 30년 선고"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양지민 변호사
#MBN #2시간폭행 #존속살해 #징역30년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