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실패'·'주소 확인 요청' 등 수법 다양
몰래 원격제어 앱 설치해 개인정보 유출
지원금 사칭, 공공기관 사칭 문자도 주의
스미싱 피해 의심되면 국번 없이 118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MBN #스미싱 #사칭문자 #국번없이118 #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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