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서울지부와 공공교통네트워크는 물가상승률이 5%를 넘었던 경제적 재앙 속에서 서울시의 요금 인상이 일방적 통보라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해외 각 도시 시민들이 부담하는 지하철 실질 요금 수준과 버스업체별 보조금 지급현황을 공개하라고도 주장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기자회견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세희 기자 saay@mbn.co.kr]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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