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좋다. 같이 자고 그러면 안 될까?"
자리 피하자 "보상이 없네" "계산 안 했더라"
"술 마셔 기억 안 나…금전적 보답" 변명
해당 경찰 직위 해제…진상 조사 착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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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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