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 "옐로카드 걸고 범죄자처럼 끌려가"
중국 언론 "암실에 구금…침대·온수 없어"
복지부 "객실마다 침대 비치…온수 제공"
안전상비의약품 제공…전문 통역사도 배치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전예현 시사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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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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