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민수현 지목한 황영웅
남진-나훈아 곡으로 맞붙은 황영웅 vs 민수현
황영웅, 남진 '빈 지게'로 남다른 음색 자랑
황영웅에 맞서 나훈아 '사내' 부른 민수현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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