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유럽 매체는 아스톤 빌라가 이강인의 이적료로 약 180억 원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는데요.
또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위에 올라 있는 뉴캐슬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팀인 만큼 더 좋은 기회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황금 왼발' '원더키드' 이강인 선수가 1월 이적시장을 맞아 과연 친정 마요르카와 '헤어질 결심'을 굳히게 될지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