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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교민들 "연아 최고, 한국 만세"

기사입력 2010-02-26 23:20 l 최종수정 2010-02-26 23:20

김연아 선수가 무결점 연기를 선보이며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을 확정 짓는 순간 밴쿠버 교민들은 '연아 최고'를 외치며 열광했습니다

.
교민들은 밴쿠버 시내의 한국홍보관 코리아 하우스를 비롯한 거리 곳곳의 TV중계소에 모여 김연아의 쾌거를 만끽했습니다.
교민들은 이곳에 살면서 요즘처럼 한국 때문에 열광해 본 적이 없다며 올림픽은 밴쿠버가 주최하지만, 한국이 주인공이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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